『픽션들』
『픽션들』(원제: Ficciones)
- 글: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
- 옮김: 송병선
- 출판사: 민음사
- 발행일: 2011년 10월 21일
⬆️ M. C. Escher
차례
- 두 갈래로 갈라지는 오솔길들의 정원
- 서문
- 틀뢴, 우크바르, 오르비스 테르티우스 ⭐
- 알모타심으로의 접근
- 피에르 메나르, 『돈키호테』의 저자 ⭐
- 원형의 폐허들 ⭐
- 바빌로니아의 복권 ⭐
- 허버트 퀘인의 작품에 대한 연구
- 바벨의 도서관 ⭐
- 기교들
- 서문
- 1956년의 후기
- 기억의 천재 푸네스
- 칼의 형상
- 배신자와 영웅에 관한 주제
- 죽음과 나침반
- 비밀의 기적
- 유다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
- 끝
- 불사조 교파
- 남부
단어와 단어가 모여
사실인지 허구인지 구별할 수 없는 이야기가 되고,
이야기는 자가증식을 통해 매우 복잡한 미로를 형성하는데…
읽는 내내
노트가 쉬지 않고 쏟아지는
빠른 템포의 비밥을 듣는 느낌이었다.
인공지능 언어 모델이 판치는 세상에서 보르헤스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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